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주민 등 사드철회평화회의 관계자들이 22일 오후 대구 수성구 범어동 국민의힘 경북도당 당사 앞에서 ‘사드 일반환경영향평가 완료 선언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23.6.22/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18일 오전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기지 발사대 주변에 사드 기지 정상화를 앞두고 여러 종류의 차량과 물자가 대기하고 있다. 2022.8.18/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성주 사드사드기지경북 성주환경영향평가남승렬 기자 "계엄으로 얼룩진 시간, 희망 밑거름돼야"…대구서 성탄절 미사·예배여성화가 '세라핀 루이'의 삶 다룬 연극 '천국의 나무' 대구서 공연정우용 기자 쓸GO, 줍GO, 치우GO…칠곡군 '3GO 운동'에 181개 마을 1만7천명 참여민주당 구미갑·을위원회 "이승환 공연 취소는 문화계 블랙리스트"관련 기사문정부, 사드 기밀 시민단체·중국에 유출…감사원 수사요청'문 정부 사드 지연의혹'…감사원, 정의용 등 4명 대검 수사 요청법원 "사드 배치 반대 주민들 집회 일시 허용"사드 반대 집회서 모든 차로 막은 주민 8명에 징역 1~2년 구형성주 소성리 사드반대 집회용 비닐하우스 철거…6년 10개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