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경북 성주군 초전면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기지 진입로인 소성리 마을회관 앞에서 사드저지평화회의, 성주경찰폭력인권침해감시단, 공권력감시대응팀 등 단체와 주민들이 '폭력 경찰과 문재인 정부 규탄 및 국가인권위 진정 기자회견'도중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7.9.20/뉴스1 ⓒ News1 관련 키워드사드소성리소성리 사드반대집회비닐하우스. 성주군정우용 기자 민주 구미시의원들 "예술인 탄압한 구미시장 사퇴하라"이승환 구미 공연 취소에 민주 경북도당 "예술인에 대한 탄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