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뉴스1) 강미영 기자 = 1일 오후 2시 28분쯤 경남 거창군 북상면 갈계리에서 난 산불이 3시간 32분 만에 주불이 잡혔다.
산림 당국은 헬기 15대, 차량 22대, 인력 275명을 투입해 오후 6시쯤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
당국은 정확한 산불 발생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하고 있다.
mykk@news1.kr
(거창=뉴스1) 강미영 기자 = 1일 오후 2시 28분쯤 경남 거창군 북상면 갈계리에서 난 산불이 3시간 32분 만에 주불이 잡혔다.
산림 당국은 헬기 15대, 차량 22대, 인력 275명을 투입해 오후 6시쯤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
당국은 정확한 산불 발생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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