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뉴스1) 한송학 기자 = 1일 오후 1시 56분께 경남 진주시 명석면 용산리 일원의 한 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 당국은 진화 헬기 7대와 차량 18대, 인력 56명을 긴급 투입해 불을 끄고 있다.
산불 현장에는 초속 2.5m의 바람이 불고 있다.
당국은 산불 원인을 예초기 작업 중 발생한 화재가 비화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han@news1.kr
(진주=뉴스1) 한송학 기자 = 1일 오후 1시 56분께 경남 진주시 명석면 용산리 일원의 한 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 당국은 진화 헬기 7대와 차량 18대, 인력 56명을 긴급 투입해 불을 끄고 있다.
산불 현장에는 초속 2.5m의 바람이 불고 있다.
당국은 산불 원인을 예초기 작업 중 발생한 화재가 비화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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