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청=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 산청·하동 산불이 24일 오후 6시 기준 진화율 85%를 보이고 있다.
당국은 헬기 36대, 인력 2424명, 장비 252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당국에 따르면 이번 산불의 전체 화선 53㎞ 중 45㎞에 대한 진화가 완료했다. 화재 영향 구역은 1553㏊로 추정된다.
이런 가운데 산청과 하동 산불 현장 인근의 주민 1143명은 60개 대피소로 이동했다.
이번 산불로 사망 4명, 중상 5명, 경상 3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으며, 사찰과 주택 등 60개소가 불에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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