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청=뉴스1) 한송학 기자 = 21일 오후 3시 26분께 경남 산청군 시천면 신천리의 한 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 당국은 진화 헬기 2대, 차량 17대, 인력 91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다.
산불 현장에는 초속 2.2m의 바람이 불고 있다.
산림 당국은 산불 진화 종료 후 산불의 정확한 원인 및 피해 면적을 조사할 계획이다.
han@news1.kr
(산청=뉴스1) 한송학 기자 = 21일 오후 3시 26분께 경남 산청군 시천면 신천리의 한 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 당국은 진화 헬기 2대, 차량 17대, 인력 91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다.
산불 현장에는 초속 2.2m의 바람이 불고 있다.
산림 당국은 산불 진화 종료 후 산불의 정확한 원인 및 피해 면적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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