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부산 남구는 17~21일 '전문가와 함께하는 안전걷기 교육과정'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다음 달 5~13일 진행되는 이 과정에선 △안전한 걷기의 개념 △전신 스트레칭 △마사지건 테이핑 활용법 등을 배우게 된다.
특히 수료자에게는 등록민간자격증인 '자가회복지도사'를 취득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신청은 신청 기간이 끝나거나 선착순 30명이 모집될 때까지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구청 누리집을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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