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부부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가 14일 오후 공천을 대가로 정치자금을 주고받은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로 경남 창원시 성산구 창원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4.11.14/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윤석열 대통령 부부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이 14일 오후 공천을 대가로 정치자금을 주고받은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로 경남 창원시 성산구 창원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4.11.14/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명태균김영선구속영장출석강정태 기자 SNT다이내믹스, 사내 우수 기술논문 포상창원 현동 공공아파트 6개월 만에 공사 재개…7월 입주 목표관련 기사민주 "윤상현, 명태균에 외교장관 시켜달라" 尹 "완전히 낭설"명태균 23일 보석 청구 심문…"증거인멸 염려 사라져"명태균 측 "황금폰에 尹과 미공개 대화…윤상현에 공천 지시 등 엄청난 내용"명태균 "이재명은 민주당의 이회창…대통령될 확률 30% 안돼"명태균·김영선 등 '정치자금법 위반 재판' 23일 첫 변론기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