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잡안전관리차량에서 경찰관 2명이 인파 분산을 위해 안내하고 있다.2024.11.9/ 뉴스1 ⓒ News1 조아서 기자관련 키워드인파관리부산불꽃축제경찰키다리경찰관조아서조아서 기자 임준택 전 수협중앙회장,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재판"너 죽고 나 죽자" 법원직원에 등유 뿌리고 불 붙이려 한 40대, 징역 5년장광일 기자 부울경 교수 단체 "법치·민주주의 무너뜨린 대통령 사퇴해야"부산 금정문화재단, 19일부터 '서동에 가면' 개최관련 기사[뉴스1 PICK]'알록달록' 가을색 품은 부산불꽃축제…'화려하게 밤하늘 수놓다'부산불꽃축제 103만명 운집…마지막까지 안전 총력(종합)가을밤 수놓은 '부산불꽃축제'…화려한 불꽃 향연에 '탄성'오늘 '부산 불꽃축제' 100만 인파 예상…행안장관, 현장 점검부산경찰, 9일 불꽃축제 교통통제…안전사고·인파관리 총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