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잡안전관리차량에서 경찰관 2명이 인파 분산을 위해 안내하고 있다.2024.11.9/ 뉴스1 ⓒ News1 조아서 기자관련 키워드인파관리부산불꽃축제경찰키다리경찰관조아서조아서 기자 [오늘의 날씨] 부산·경남(22, 일)…아침 영하·강풍에 체감온도 '뚝'경남 함양도 대설주의보 해제…적설량 5㎝장광일 기자 부산서 5년 만에 성소수자 공개 집회…"소수자 차별 끊어야"대전 동구 북동쪽 10㎞서 규모 2.2 지진…부산 피해 신고 없어관련 기사[뉴스1 PICK]'알록달록' 가을색 품은 부산불꽃축제…'화려하게 밤하늘 수놓다'부산불꽃축제 103만명 운집…마지막까지 안전 총력(종합)가을밤 수놓은 '부산불꽃축제'…화려한 불꽃 향연에 '탄성'오늘 '부산 불꽃축제' 100만 인파 예상…행안장관, 현장 점검부산경찰, 9일 불꽃축제 교통통제…안전사고·인파관리 총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