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부산 불꽃축제가 열린 가운데 일부 시민들이 대리석에 걸터앉아 폭죽을 관람하고 있다.2024.11.9/ⓒ News1 장광일 기자9일 오후 부산 불꽃축제에 많은 인파가 몰린 가운데 경찰이 외부 인원이 해수욕장 인근 도로에 진입하지 못하도록 통제하고 있다.2024.11.9/ⓒ News1 장광일 기자관련 키워드부산불꽃축제광안리행사폭죽장광일 기자 부산서 5년 만에 성소수자 공개 집회…"소수자 차별 끊어야"대전 동구 북동쪽 10㎞서 규모 2.2 지진…부산 피해 신고 없어관련 기사"90명 단체 노쇼, 피해액 300만 원…'모르쇠'하더니 번호 차단" 분통부산불꽃축제서 불 꺼진 광안대교…상황실 통제 못해 통신케이블 파손[뉴스1 PICK]'알록달록' 가을색 품은 부산불꽃축제…'화려하게 밤하늘 수놓다'부산불꽃축제 103만명 운집…마지막까지 안전 총력(종합)가을 끝자락 설악산엔 1만 인파…늦단풍 나들이객 줄이어(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