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부산 불꽃축제가 열린 가운데 일부 시민들이 대리석에 걸터앉아 폭죽을 관람하고 있다.2024.11.9/ⓒ News1 장광일 기자9일 오후 부산 불꽃축제에 많은 인파가 몰린 가운데 경찰이 외부 인원이 해수욕장 인근 도로에 진입하지 못하도록 통제하고 있다.2024.11.9/ⓒ News1 장광일 기자관련 키워드부산불꽃축제광안리행사폭죽장광일 기자 부산 금정구 15일까지 '스타일 업 팝업스토어' 운영국회 문체위서도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3선도전 승인 비판관련 기사부산불꽃축제서 불 꺼진 광안대교…상황실 통제 못해 통신케이블 파손[뉴스1 PICK]'알록달록' 가을색 품은 부산불꽃축제…'화려하게 밤하늘 수놓다'부산불꽃축제 103만명 운집…마지막까지 안전 총력(종합)가을 끝자락 설악산엔 1만 인파…늦단풍 나들이객 줄이어(종합)오늘 '부산 불꽃축제' 100만 인파 예상…행안장관, 현장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