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부산 불꽃축제가 시작되기 전인 오후 2시 많은 방문객이 해수욕장에 돗자리를 깔고 앉아있다.2024.11.9/ⓒ News1 장광일 기자9일 오후 부산 광안리해수욕장 인근 도로에서 부산시 마스코트 부기가 방문객과 사진을 찍고 있다.2024.11.9/ⓒ News1 장광일 기자관련 키워드부산광안리해수욕장부산 불꽃축제행사장광일 기자 부산 연제구, 여러 제도·사업 평가서 정부기관 상 수상부산서 5년 만에 성소수자 공개 집회…"소수자 차별 끊어야"관련 기사"겨울 반갑다" 스키장 북적…제주선 설경+동백꽃 만끽(종합)기온 뚝 떨어진 부산…광안리 방문객 "화창해 산책하기 좋아요"[오늘의 날씨] 부산·경남(14일, 토)…대기 건조·오후부터 강풍[오늘의 날씨] 부산·경남(2일, 월)…평년보다 따뜻·일부는 짙은 안개'사랑이에게 기적을' 후원 12만명 돌파…국토종단 후에도 모금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