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부산 불꽃축제가 시작되기 전인 오후 2시 많은 방문객이 해수욕장에 돗자리를 깔고 앉아있다.2024.11.9/ⓒ News1 장광일 기자9일 오후 부산 광안리해수욕장 인근 도로에서 부산시 마스코트 부기가 방문객과 사진을 찍고 있다.2024.11.9/ⓒ News1 장광일 기자관련 키워드부산광안리해수욕장부산 불꽃축제행사장광일 기자 부울경 교수 단체 "법치·민주주의 무너뜨린 대통령 사퇴해야"부산 금정문화재단, 19일부터 '서동에 가면' 개최관련 기사부산 해운대 마린시티에 '프라임급 오피스' 개발 사업 추진부산불꽃축제서 불 꺼진 광안대교…상황실 통제 못해 통신케이블 파손포근한 주말, 부산시민공원 늦가을 나들이객 '북적'[뉴스1 PICK]'알록달록' 가을색 품은 부산불꽃축제…'화려하게 밤하늘 수놓다'부산불꽃축제 103만명 운집…마지막까지 안전 총력(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