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김해시 이동의 한 주택이 침수돼 봉사단체 회원들이 생활 집기 등을 밖으로 옮기고 있다. 2024.9.23 ⓒ 뉴스1 박민석 기자침수 피해를 입은 김해시 이동의 한 주택을 23일 오전 봉사단체 회원들이 치우고 있다. 2024.9.23 ⓒ 뉴스1 박민석 기자김해시 이동의 한 사무건물 지하실이 물에 잠겨 양수기로 배수 작업을 하고 있다. 2024.9.23 ⓒ 뉴스1 박민석 기자김해시 이동에서 섬유 원단 제조 공장을 운영하는 이상주씨가 물에 잠긴 기계를 만지고 있다. 2024.9.23 ⓒ 뉴스1 박민석 기자관련 키워드김해김해시김해 호우피해김해 이동김해 이동 3통조만강김해 침수박민석 기자 "2002년 사건 문제 있다" 수시로 경찰서 찾아 난동부린 70대 구속 송치경남 노동계·야당 '파업 대응 개입 의혹' 명태균 녹취에 규탄관련 기사김해시, '9월 집중호우' 피해주민 상하수도 요금 50% 감면김해 조만강 범람예방, 경남도의회 '국가하천' 승격 정부 건의안 발의경남도, '집중호우 피해' 창원·김해에 재해구호기금 추가 교부김해시 호우예방책 도마 위…"저류지 유지·관리 안돼 기능 못했다"'집중호우 피해' 특별재난지역 병역의무자, 동원훈련 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