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14일 런던으로 출국하며 입장 밝히는 김경수 전 경남지사. (뉴스1 DB)2024.8.9/뉴스1관련 키워드김경수경남지사복권경남정치권촉각강정태 기자 경남도, 4개 권역 관광개발 추진…주요관광지 250→400곳 확대경남도·창원시, 미래 모빌리티 4개 기업과 5368억 투자협약한송학 기자 진주 대표 캐릭터 '하모' 친구 '아요' 개발…진양호 '삵' 형상화함안군, 20일 '아라가야 뮤직 페스티벌'관련 기사박스권 한동훈…오세훈·홍준표·윤상현·원희룡·나경원 기지개취임 두달 한동훈, 용산과 차별화 나섰지만…지지율 동반 하락 '위기'이재명 선고 '잔인한 10월'…이후를 노리는 대항마 '신 3김''윤-한 갈등' 끝은 어디…고비마다 봉합 불구 깊어지는 감정의 골반환점 돈 윤석열 정부…몸 푸는 여야 '차기 잠룡' 선두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