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에서 머리가 짧다는 등의 이유로 편의점 아르바이트 여성을 무차별 폭행하는 남성을 말리다 자신도 폭행당한 50대 남성이 9일 창원지방법원 진주지원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4.4.9 뉴스1/한송학기자관련 키워드진주편의점폭행도운의인감사패한송학 기자 함양군, 내년 예산 6810억 원 편성…전년보다 305억 원↑함안 육군 훈련병 구보 중 사망…군·민간 수사관 조사 중관련 기사동덕이 쏘아 올린 '여대 존폐' 논란…"불필요" vs "차별 여전"'페미는 맞아야' 편의점 폭행남…2심도 '심신미약 인정' 징역 3년6년 만에 다시 '혜화역 시위'…"딥페이크 가담자 모조리 처벌"알바생 머리 짧다고…'편의점 숏컷 폭행' 말린 50대 의상자 인정'페미는 맞아야' 편의점 폭행남 2심 시작…여성단체 "혐오범죄 엄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