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여성혐오폭력규탄공동행동은 서울 종로구 마로니에공원 앞 도로에서 '딥페이크 성 착취물 엄벌 촉구' 시위를 열었다. 2024.09.21/뉴스1(독자 제공)관련 키워드혜화역딥페이크혜화역시위딥페이크성착취물딥페이크성범죄김민수 기자 '한서희 마약 허위 진술' 혐의 정다은 2심도 무죄…檢항소 기각"엄히 처벌해야"…다세대주택 교제살인 20대 남성 징역 20년 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