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한 가족의 파란만장한 이별·재회 그려9월 5~28일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서 재공연서울시극단의 연극 '퉁소소리'가 '2025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 문화 분야 작품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세종문화회관 제공)'퉁소소리' 공연 사진(세종문화회관 제공)관련 키워드퉁소소리서울시극단세종문화회관고선웅정수영 기자 전통 민요의 화려한 변신…명창 김영임, 2월 '소리 孝 콘서트'매주 쏟아지는 신간 200권의 파도…한 출판 기자의 '독서 연가'관련 기사"살아 있어야 한다"…'퉁소소리', 조선시대 가족 30년史 그리다(종합)'퉁소소리' 고선웅 단장 "초연보다 더 좋아…간절함이 기세를 만든다"연극상 휩쓴 '퉁소소리' 9월 돌아온다…전쟁 속 30년 가족사 다뤄세종문화회관 "예술단 중심 기조 확고히"…올해의 공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