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혜영이 연극 '헤다 가블러'로 오는 5월 8일부터 6월 1일까지 명동예술극장 무대에 선다./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만선' 공연 사진(국립극단 제공)'록산느를 위한 발라드' 공연 사진(국립극단 제공)배우 김선영은 오는 4월 2일 개막하는 연극 '그의 어머니'에서 어머니의 맹목적인 모성애를 보여주며 감정의 억압과 폭발을 드러낼 예정이다. /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국립극단이혜영김선영만선헤다가블러연극라인업신작정수영 기자 BTS·정유정 작품 등 250권 불어로 옮겼다…1세대 번역가 임영희'브로드웨이 42번가' '킹키부츠'…올해 샤롯데씨어터가 들썩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