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기획초청 Pick크닉' 공연 포스터(명동예술극장 제공)관련 키워드이자람판소리노인과바다국립극장명동예술극장정수영 기자 베르나르 베르베르 내년 韓축제 온다…그가 해설자로 설 무대는연극 무대로 간 스타들…식지 않는 '임윤찬 신드롬' [2024 총결산-공연]관련 기사이자람의 판소리는 명불허전이었다…여운 남긴 '노인과 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