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기획초청 Pick크닉' 공연 포스터(명동예술극장 제공)관련 키워드이자람판소리노인과바다국립극장명동예술극장정수영 기자 "한 작곡가의 전곡 녹음은 처음"…조성진, 내년 라벨 음반 낸다"ARD 국제콩쿠르서 독일 울린 비올리스트"…이해수 12월 연주회관련 기사이자람의 판소리는 명불허전이었다…여운 남긴 '노인과 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