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기획초청 Pick크닉' 공연 포스터(명동예술극장 제공)관련 키워드이자람판소리노인과바다국립극장명동예술극장정수영 기자 박근태, 루마니아 바나툴 필하모닉 첫 수석 부지휘자 발탁"재즈·록·힙합 뒤섞이니 묘한데 매력 있네"…'믹스앤매치' 공연관련 기사이자람의 판소리는 명불허전이었다…여운 남긴 '노인과 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