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4 서울국제도서전 개막식에서 참석자들이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 News1 정수영 기자관련 키워드서울국제도서전출협윤철호사우디아라비아사미 알사드한김정한 기자 음악사의 가장 강렬한 네 음표가 세상 문을 두드리다 [역사&오늘]19세기 말 겨울철 실내스포츠로 고안된 농구 [역사&오늘]관련 기사"후이늠의 세계로"…2024 서울국제도서전 개막 '책 축제 한마당'(종합)"300년 전 '걸리버 여행기'서 길을 모색하다"…2024 서울국제도서전 26일 개막출협, 출판진흥원에 행정소송 제기…"3억 5900만 원 수익금 반환 통지 무효"출협 "진정성 없는 간담회 무의미" vs 문체부 "소통으로 문제 해결해야"(종합)서울국제도서전 참가사 모집, 수용 면적 초과로 조기 마감…700개사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