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대한출판문화협회(출협)의 윤철호 회장과 주요 관계자들이 모여 서울 세종로 광화문광장의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문체부 규탄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 뉴스1 김정한 기자관련 키워드출협문체부출판진흥원행정소송서울국제도서전윤철호유인촌김정한 기자 음악사의 가장 강렬한 네 음표가 세상 문을 두드리다 [역사&오늘]19세기 말 겨울철 실내스포츠로 고안된 농구 [역사&오늘]관련 기사"다사다난 출판계"…'K-북 약진'에 '역주행 베스트셀러'까지 [상반기 결산-출판]문체부, 서울국제도서전 참여 188개 출판사 지원유인촌 장관 "출판업계 분야별로 만나 계속 이야기 들을 것"출협 "진정성 없는 간담회 무의미" vs 문체부 "소통으로 문제 해결해야"(종합)출협 "문체부 예산 지원 끊겼지만 해외도서전 등 예정된 사업 계속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