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건강] 난소암, 젊다고 안심은 금물…"정기검진이 최선"

5월 8일 '난소암의 날'…원인 불명에 조기 진단도 어려워
수술 불가피…수술 이후 5년간 재발 없을 때 '완치'로 봐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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