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건강] 부쩍 흔해진 '혼밥'…대사증후군·우울에 노쇠 유발도

관련 연구 통해 심리적·신체적 건강 부정적이란 결과 잇따라
먹더라도 계란과 두부 보충…누군가와 식사하는 자리도 필요

2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의 일본식라면 전문점의 1인전용 식사공간에서 시민이 식사를 하고 있다. 2018.9.28/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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