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시험을 앞둔 11일 오후 수원 조원고에서 1,2학년 학생들이 선배들의 수능 대박을 기원하며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2022.11.11/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김창연 대전자생한방병원 병원장(자생한방병원 제공)관련 키워드2023수능강승지 기자 의대 교수들 "대통령실·교육부 휴학 승인거부 지시는 반헌법적"'의개특위·추계위 합류' 압박하는 정부…"의협은 뭐하나"관련 기사'中 입시 1등' 장하오 "K팝, 공부 부담 줄여줘" [물 건너온 아이돌]①수학 만점자, 의대 정원보다 많다…9월 모평 최상위권 '변별력 참사'교대 수시 경쟁률 5년 만에 최고…"합격선 하락에 역선택 가능성""유빈 아카이브 모르면 바보"…수험생 20만 텔레방서 교재 무단 공유서울 학생수 16%인데 서울대 합격생은 35%…"'수능 40%룰' 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