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김초희 디자이너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50일 앞둔 지난달 25일 오전 서울 마포구 종로학원 강북본원에서 수험생이 선 채로 자율학습을 하고 있다. /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서울 강남구 대치동 학원가에 의대 입시 관련 홍보 문구가 게시돼 있다. /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2025수능의대증원수능9월모의평가9월모의평가9월모평9모권형진 기자 'AI 교과서=교육자료' 국회 통과…교원단체 "환영" vs "혼란"연세대 수시 합격자 10명 중 9명 등록 포기…자연계는 99.9%관련 기사평가원장 "의대 증원에도 최상위권 변별력 확보"[일문일답]수능 만점 재학생 4명·졸업생 7명…통합수능 도입 후 최다(종합)'수능 성적표' 6일 나온다…'정시 레이스' 주요 변수는가채점 대구 수험생 "9월 모평보다 어려워"…입시전쟁 시작평이한 수능에 전략 고민 커졌다…입시설명회서 '눈치싸움' 본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