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김초희 디자이너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50일 앞둔 지난달 25일 오전 서울 마포구 종로학원 강북본원에서 수험생이 선 채로 자율학습을 하고 있다. /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서울 강남구 대치동 학원가에 의대 입시 관련 홍보 문구가 게시돼 있다. /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2025수능의대증원수능9월모의평가9월모의평가9월모평9모권형진 기자 정파로 쪼개진 국교위 …중장기 교육발전계획 전문위 재구성조희연 전 서울교육감 12.9억…3월보다 9100만원 감소[재산공개]관련 기사가채점 대구 수험생 "9월 모평보다 어려워"…입시전쟁 시작평이한 수능에 전략 고민 커졌다…입시설명회서 '눈치싸움' 본격화국·영·수 모두 작년보다 쉬웠다…n수 강세·문과침공 이어진다국어 작년보다 쉽고 수학 미적분 '관건'…영어 1등급 '6~7%대'"국어 1등급 커트라인 90~94점, 수학 84~95점" [2025수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