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감사관실 직원들이 2일 오후 서울 관악구 서울대에서 의대 집단휴학 승인과 관련한 사항을 감사하기 위해 대학본부로 들어가고 있다. 교육부는 그동안 의대 정원 증원에 반대한 동맹휴학은 휴학 사유가 될 수 없다며 대학이 휴학을 승인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고수해 왔다. 2024.10.2/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휴학서울의대강승지 기자 野, '2026학년도 의대 감원법' 추진…전공의 복귀 해법 될까?내년 보건의료 R&D 예산 2조1047억원…올해 대비 14.5%↑관련 기사野, '2026학년도 의대 감원법' 추진…전공의 복귀 해법 될까?대한민국 삼킨 비상계엄…노벨상 한강 지구촌 메아리 [뉴스1 선정 국내 10대뉴스]울산의대 교수·전공의 "尹 의료계엄 해제하고 입시 중단해야"(종합)"윤석열표 의대 증원 원천무효…내년 신입생 3058명 돼야"의사들, 정시 모집 앞두고 법원에 "입시계획 효력정지 신속 결정"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