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석(왼쪽, SNS), 박지윤 ⓒ 뉴스1 DB관련 키워드박지윤최동석고승아 기자 '강렬 레드립' 뉴진스 민지 "팬들 눈 마주할 때 살아 있다 느껴"티아이오티, 6개월만에 신곡…'그 계절 긴 터널을 지나' 발매관련 기사'파경 1년' 박지윤·최동석, 쌍방 상간자 소송까지…진흙탕 싸움 되나(종합)"박지윤 '상간녀 소송', 최동석 지인 모임 사진이 발단…특별한 사이 아냐"'상간녀 손배소 제기' 박지윤, 꽉 찬 10월 일정…평온 일상ing'파경 벌써 1년' 박지윤·최동석, 상간녀 소송에 해명까지(종합)박지윤, 상간녀 손배소도 제기…최동석 "결혼 중 위법한 일 없어"(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