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소장품인 월전 장우성의 1991년작 '학'. (문체부 제공) ⓒ 뉴스1청와대 소장품인 오용길 작가의 1998년작 '봄의 기운'. (문체부 제공) ⓒ 뉴스1조재현 기자 LGU+, AI 통화 에이전트 '익시오' 출시 열흘 만에 10만 다운로드[단독]엔씨 'TL 캠프' 분사 후 사명 '퍼스트스파크 게임즈'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