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동북아역사재단(이사장 박지향)이 제7기 독도 전시해설 교육과정 참가자를 11일까지 모집한다.
교육과정은 30시간의 △독도 관련 전문가 강의 △주제가 있는 울릉도·독도 답사 △독도체험관 해설사 실전교육으로 짜였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20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실전교육 이수자는 2026년에 동북아역사재단 독도체험관에서 전시해설사로 활동할 수 있다.
접수 신청과 자세한 내용은 동북아역사재단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독도체험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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