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작가에게 '수유리'가 애틋·뭉클한 이유…과거 인터뷰 보니

"저에겐 언젠가 돌아가고 싶은 곳"

맨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을 수상한 소설가 한강이 24일 서울 마포구의 한 카페에서 열린 신작 '흰 ' 출간 기념 및 맨부커상 수상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환하게 웃음짓고 있다. 지난 2013년부터 준비한 소설집 '흰'은 삶과 죽음에 대한 사유를 담은 소설집이자 시집으로 모두 65편의 시가 담겼다. 2016.5.24/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맨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을 수상한 소설가 한강이 24일 서울 마포구의 한 카페에서 열린 신작 '흰 ' 출간 기념 및 맨부커상 수상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환하게 웃음짓고 있다. 지난 2013년부터 준비한 소설집 '흰'은 삶과 죽음에 대한 사유를 담은 소설집이자 시집으로 모두 65편의 시가 담겼다. 2016.5.24/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5년 전 독자들 대상 강연회에서 답변 중인 한강 작가(문학동네 유튜브 캡처)
5년 전 독자들 대상 강연회에서 답변 중인 한강 작가(문학동네 유튜브 캡처)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