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서울 마포구 삼성디지털프라자 홍대본점에서 시민들이 삼성전자의 최신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3' 시리즈를 살펴보고 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23' 시리즈의 국내 사전 판매량이 109만대로 역대 갤럭시S 시리즈 중 최다 사전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시리즈 중 2억 화소 카메라를 탑재한 '울트라' 모델이 60% 비중을 차지하며 초반 흥행을 이끌었다. 2023.2.14/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삼성전자온디바이스AI클라우드갤럭시생성AI오현주 기자 연내 서울에 '킥보드 없는 거리' 생긴다…사고 위험 구간 지정임금 21억 밀린 TBS…서울시 "방통위 정상화 되면 문제 해결"윤주영 기자 AI 혼동 유도해 민감정보 갈취…"악의적 명령어 대책 마련해야"안랩, 3Q 영업익 85억원…전년 대비 소폭 증가관련 기사삼성전자, 美 개발자 콘퍼런스…"전 제품 AI 적용해 개인화 구현"'AI 소외' 인텔 곤두박질 보라…'돌아온 반도체'에도 비장한 삼성'돌아온 반도체' 삼전 2Q 영업익 10.4조…"HBM 판매 늘린다"(종합)'AI 폰 핵심' 전력 덜쓰는 반도체…삼성 LPDDR5X 동작 검증 완료침체 PC시장 부활 AI가 이끈다…삼성·LG, 라인업 확장 박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