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빈 우주청장 "한화-항우연 갈등, 합의 이끌겠다"

"혁신법상 지재권은 항우연 보유, 한화 주장도 의미있어"
"우주인 배출 사업 계획…배출 자체보다는 임무가 중요"

윤영빈 우주항공청장이 5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개청 100일 기념 우주항공청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9.5/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윤영빈 우주항공청장이 5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개청 100일 기념 우주항공청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9.5/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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