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 펄펄 나는데…차세대발사체 '지재권' 갈등 언제까지

우주항공청 중재에도 한화에어로-항우연 공동소유·단독소유 평행선
양측 "사업 진행엔 문제 없다"지만…장기화 따른 리스크 우려

13일 (현지시간) 스페이스X의 차세대 우주선 스타십이 텍사스주 보카치카 해변의 우주발사시설 스타베이스서 다섯 번째 시험 발사에 성공한 뒤 1단 추진체인 '슈퍼헤비'가 발사대로 귀환해 회수되고 있다. 1단 추진체나 우주선을 재사용할 수 있게 되면 우주발사 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게 된다. 2024.10.14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13일 (현지시간) 스페이스X의 차세대 우주선 스타십이 텍사스주 보카치카 해변의 우주발사시설 스타베이스서 다섯 번째 시험 발사에 성공한 뒤 1단 추진체인 '슈퍼헤비'가 발사대로 귀환해 회수되고 있다. 1단 추진체나 우주선을 재사용할 수 있게 되면 우주발사 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게 된다. 2024.10.14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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