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LGU+ 이용자 유심 보안 서비스 문의 늘어나통신사 이동 번거로움에도 SKT 이탈 고객 증가 추세SK텔레콤 유심 무료 교체 첫날인 28일 오후 광주 북구 오치동 T월드 한 대리점에 시민들이 줄을 서고 있다. 2025.4.28/뉴스1 ⓒ News1 박지현 기자한 온라인 커뮤니티 이용자가 28일 KT의 번호 도용 문자 차단 서비스와 유심 보호 서비스에 가입했다면서 추가로 가입할 서비스가 있는지를 묻고 있다.(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2025.4.28/뉴스1SK텔레콤이 유심 무료 교체를 시작한 28일 오후 광화문 일대 대리점에 통신사 이동 업무량 증가로 인한 일반 업무 지연을 안내하는 문구가 붙어 있다.2025.4.28/뉴스1 ⓒ 뉴스1 신은빈 기자관련 키워드SKT유심대란SK텔레콤KTLG유플러스유심해킹김민재 기자 블로믹스, 신작 '포트리스3 블루' 얼리 액세스 시작컴투스홀딩스, 동명아동복지센터 아동 의료비 후원신은빈 기자 카카오, 소상공인 AI 활용교육 성료…"AI로 월 매출 79% 성장"와디즈, AI 에이전트 '와이' 전직원 업무 정착…"AI로 일한다"관련 기사[일문일답]무단 소액결제 KT 고객 도청 위험…암호 뚫려"제2의 유심사태 재현?…KT 해킹, 인증키 유출여부 관건"[기자의 눈]해킹 위협의 일상화…허겁지겁 보안 안된다SKT 해킹 사태 위약금 분쟁…방통위 "결합상품도 일부 지급해야"이통3사 2분기 영업익 1.54조 전망…SKT 울고 KT·LGU+웃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