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SK 인공지능(AI) 서밋(SUMMIT) 2024' 전시회를 방문한 관람객들이 구글 클라우드 부스를 구경하고 있다. 2024.11.04. ⓒ 뉴스1 신은빈 기자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SK 인공지능(AI) 서밋(SUMMIT) 2024' 전시회에 참여한 마이크로소프트(MS) 담당자가 관람객에게 기술을 설명하고 있다. 2024.11.04. ⓒ 뉴스1 김민재 기자관련 키워드SK AI 서밋SK구글MS마이크로소프트AI김민재 기자 IAEA "흩어져 있는 원자력 안전 기준 한 곳으로 모아라"국제원자력기구 "韓 원자력 안전 수준 높아…책임자 법령화해야"신은빈 기자 빠른정산·후불결제로 소상공인과 상생…네이버페이 '우수기업상'"내일 예약한 맛집까지 차로 15분"…네이버, 올인원 맞춤 서비스관련 기사빅테크들과 어깨 나란히…AI 강자 SK하이닉스 美 슈퍼컴퓨팅 참가'다국어 소통' 강화하는 AI…더빙 입모양·말투도 언어에 맞춘다최태원 "하이닉스가 반도체 추월? 삼성, 더 좋은 성과 낼 것""AI는 전기를 먹고 자란다"…전력조달·저전력 칩 찾는 글로벌 빅테크[미리보는 MWC①] '미래 퍼스트'… 핵심 연사도 AI 전문가로 채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