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우 법무법인 화우 변호사가 5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최한 'AI 사이버 시큐리티 데이' 간담회에서 발표를 진행 중인 모습. /News1 ⓒ 뉴스1 윤주영 기자관련 키워드딥페이크공포국회과방위플랫폼사업자책임법적근거부작용양새롬 기자 "허락 없는 합성은 안 돼"…LG헬로비전, 서울 청소년에 가르친다"방통위 상황반이 담합 지원" "모욕"…공정위·방통위 정면 충돌윤주영 기자 "5G 1만원대 요금제, 당장의 수익보단 알뜰폰 인지도 개선으로"韓·NASA 우주망원경 스피어엑스 교신 성공…우주지도 그린다(종합)관련 기사김태규 "텔레그램 딥페이크 성착취물 삭제 등 제재 검토"100여개 대학서 '딥페이크 성범죄'…정부 "실시간 모니터링"이재명 "딥페이크 근절 대책 마련"에…민주 일사불란 총력전(종합)민주 "딥페이크 범죄 쏟아지는데 정부 뭐하나…당 특위 구성해 대응"'딥페이크' 대응 나선 민주…이재명 "근절 대책 마련" 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