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대현 대표, 김정욱 대표,박용현 개발 부사장, 최성욱 퍼블리싱라이브 본부장이 취재진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넥슨 제공)관련 키워드넥슨넥슨코리아질의응답창의도전키워드3N1N김민석 기자 30년전 벤처에서 대기업 된 넥슨…NEXT 30년 키워드 '창의·도전'김정욱 대표 "넥슨 강점 단연 사람, 가치 더하는 회사될 것"관련 기사인크루트 채용설명회 사전 접수…넥슨·CJ·GS리테일·LG화학 참여결국 적극·성실성…경기침체 속 대기업·금융권 이런 인재 원한다[알립니다] 대전환 시대, 대학 혁신 방향은…뉴스1 대학혁신포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