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수 디지털섬범죄 심의국장(오른쪽)과 서경원 확산방지팀장이 30일 서울 양천구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서 딥페이크 허위 영상물 범죄 등 텔레그램의 불법 유해정보 확산 논란과 관련해 텔레그램 측과 협의한 결과를 취재진에게 설명하고 있다. 2024.9.30/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방심위류희림위원장텔레그램딥페이크성착취물불법정보삭제양새롬 기자 KT "1.6테라 속도 전송망 시범 적용 성공…내년 본격 적용""겨울에도 뜨겁다"…OTT '스포츠 대전' 불붙었다김민재 기자 "디지털 기기로 보험 계약"…전자 문서 확산 사례 한눈에 본다"자이로드롭 원리 관찰"…국립과천과학관, 26일 다시 문 연다관련 기사방심위원들 "예산 삭감시 기능 마비…국민 보호 예산 회복해야"일반식품을 건강기능식품으로…류희림, 소비자 오인 표현에 경고방심위, 출연자 음주 장면 반복·미화한 MBC에 '법정제재'방심위, '야구중계 중 성희롱' KBS N 스포츠에 '법정 제재'인천시교육청-방심위, '딥페이크' 디지털성범죄 공동대응 업무협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