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수 디지털섬범죄 심의국장(오른쪽)과 서경원 확산방지팀장이 30일 서울 양천구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서 딥페이크 허위 영상물 범죄 등 텔레그램의 불법 유해정보 확산 논란과 관련해 텔레그램 측과 협의한 결과를 취재진에게 설명하고 있다. 2024.9.30/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방심위류희림위원장텔레그램딥페이크성착취물불법정보삭제양새롬 기자 텔레그램 "韓 당국과 협력…포르노·약물 등 불법행위에 무관용"방심위, 나무위키 '인플루언서 사생활 정보' 차단 의결김민재 기자 신형 아이폰 미친듯이 꺼졌다 켜졌다…'패닉풀'에 소비자 열불"산업 스파이 막아라"… 전국 데이터 보안 임원 1000명 모인다관련 기사"불법 도박사이트, 신속 차단조치"…방심위-사감위, 맞손네이버·네이트 압색…'류희림 민원 사주' 고발 직원 이메일 확보공직선거법 공소시효 만료 D-3…경찰, 550명 수사해 208명 송치방심위 협력한 텔레그렘 "딥페이크 무관용"[뉴스잇(IT)쥬]"류희림 무고 성립" 서울시의원, 참여연대·호루라기재단 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