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오른쪽)가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 이해민 조국혁신당 의원이 이 후보자의 MBC 보도본부장 시절 세월호 참사 당시 오보와 관련해 모니터에 나오는 사과문을 읽으라고 하자 침묵하고 있다. 2024.7.24/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이진숙방통위원장후보자국회인사청문회MBC언론보도양새롬 기자 디지털 성범죄 근절 글로벌협의체 STISA 출범…방심위도 참여그놈목소리, 이제 보이스피싱 탐지 서비스 개발에 쓰인다김승준 기자 직장인 친구 '클로바노트' 기업용 출시…보안·회의 분석 강화올해 가장 큰 보름달 '슈퍼문'이 떴다관련 기사'국회·정부, 대책 있습니까' 재판관의 탄식…헌재 '마비' D-4헌재 "재판관 3인 공석되면 탄핵재판 못 열어"…국회 대응 촉구[미리보는 국감] 과방위 뒤덮은 '방송' 이슈…류희림 민원 사주도'막말·파행·보복' 최악의 상임위는?…'비정상 회의' 과방위국힘 "탄핵의밤 주선자 강득구 책임 물을 것"…강 "탄핵 헌법에 규정"(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