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연합회 회원들이 서울 영등포구 소상공연연합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4년도 최저임금 기자회견에서 내년도 최저임금을 결정하기 위한 최저임금 위원회의 첫 전원회의를 앞두고 최저임금법 제4조1항에 명시된 업종별 구분적용을 요구하고 있다. /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최저임금소상공인소상공인연합회업종차등자영업자퍼스트클럽정책김형준 기자 "온누리상품권 기업구매 막힌다…조폐공사, 오픈 시한도 못 맞춰""안정감 있는 리더"…이상범 데스커 총괄팀장, 부사장 승진관련 기사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장 "기초 다시 쌓자…고비용 구조 개선 총력""내년 내수 경기, 긍정 시그널조차 없다"…소상공인 '심리적 붕괴'소공연 "송년회 적극 진행해 달라…내년 과제는 최저임금 업종구분""장사 접을까요" 근로법 5인미만 적용에 자영업자 불만 '봇물'"소상공인 목 조르는 최저임금 1만원, 경제 뒤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