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자요가 리모델링한 제주도 한경면 고산리 '고산도들집' 앞의 남성준 다자요 대표 2024.10.11/=뉴스1 이정후 기자왼쪽부터 '2015년 전국 빈집 비율'과 '2023년 전국 빈집 비율'(통계청 갈무리)제주시 한림읍에 있는 '월령바당집'의 리모델링 전 모습(다자요 제공)제주시 한림읍에 있는 '월령바당집'. 빈집을 리모델링해 외관을 현대식으로 바꿨다.(다자요 제공)제주 서귀포시 표선면에 있는 '하천 바람집 안거리'. 영화배우 류승룡 씨가 주주로서 리모델링 작업에 참여했다.(다자요 제공)관련 키워드다자요빈집숙박빈집숙박다자요빈집리모델링제주도스타트업지방소멸지역소멸지방소멸스타트업이정후 기자 전통시장 찾은 오영주 "내수 부진 극복 위해 최선 다할 것"13억 계약 '노쇼 갑질' 에몬스가구…중기부, 공정위에 고발 요청관련 기사"음산한 빈집, 제주 담은 고급숙박으로"…다자요의 혁신 분투기배우 류승룡도 '주주'됐다…다자요, 크라우드펀딩 진행농어촌 빈집 활용 숙박업 특례 2026년까지 연장…최대 500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