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더유니온과 서비스연맹 배달플랫폼노조 등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15일 오전 서울 송파구 우아한형제들 본사 앞에서 배달 플랫폼인 배달의민족의 수수료 인상을 규탄하고, 인상 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7.15/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배달의민족배민쿠팡이츠요기요공정위공정거래위원회퍼스트클럽중개수수료관련 기사"수수료 논란 배달앱, 5년 연속 국감行"…배민·요기요 대표, 증인 채택프랜차이즈協 "배달비 무료라고 거짓말 하는 앱 이용 말아달라"(종합)배민·쿠팡 싸움에 요기요도 기웃…바람 잘 날 없는 배달업계고래싸움에 요기요 참전…"경쟁 배달앱과 달라…수수료도 최저"배민, 쿠팡이츠에 정면반박…"왜곡된 자료 배포, 법적 대응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