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더유니온과 서비스연맹 배달플랫폼노조 등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15일 오전 서울 송파구 우아한형제들 본사 앞에서 배달 플랫폼인 배달의민족의 수수료 인상을 규탄하고, 인상 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7.15/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배달의민족배민쿠팡이츠요기요공정위공정거래위원회중개수수료배달수수료관련 기사[문답]"중개료 인하 공감" 몸 낮춘 배달앱…무료배달은 시각차"6.8%냐 5%냐" 팽팽한 입장차…숙고 돌입한 배달앱(종합)배달중개료 줄다리기, 결국 손에 쥔 것 놓지 못했다…또또 연장배달 줄다리기 막바지…배달앱 측 "중개료 낮춘다" 공감대 형성"거의 다 왔는데"…배달협의체 '무료배달 중단' 진통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