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보쌈에 배추 뺐어요"…'2만원' 배춧값에 소상공인 '비명'

배추 한포기 가격 작년보다 52% 올라…국밥·보쌈집 '비상'
자영업자들 "손해 보며 버텨야…손님 떠날까 중국산 못 써"

이달 중순까지 폭염이 이어지며 채소 가격이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는 22일 서울 송파구 가락농수산물도매시장의 경매장에 알배추가 놓여 있다. 2024.9.22/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이달 중순까지 폭염이 이어지며 채소 가격이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는 22일 서울 송파구 가락농수산물도매시장의 경매장에 알배추가 놓여 있다. 2024.9.22/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서울 중구 명동거리 식당가에 관광객들이 지나가고 있다. ⓒ News1 장수영 기자
서울 중구 명동거리 식당가에 관광객들이 지나가고 있다. ⓒ News1 장수영 기자

이달 중순까지 폭염이 이어지며 채소 가격이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는 22일 서울 송파구 가락농수산물도매시장의 판매대에 배추가 놓여 있다. ⓒ News1 이동해 기자
이달 중순까지 폭염이 이어지며 채소 가격이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는 22일 서울 송파구 가락농수산물도매시장의 판매대에 배추가 놓여 있다. ⓒ News1 이동해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