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역 인근에서 배달 노동자가 배달업무를 하고 있다.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배달앱배달의민족쿠팡이츠배민요기요상생협의체정부중소벤처기업부이민주 기자 [문답]"배달앱이 '수수료 인하' 안 지키면 시정 요구할 것"배달의민족 "수수료 인하, 최대한 빨리 실시…13만 업체 혜택"관련 기사[문답]"배달앱이 '수수료 인하' 안 지키면 시정 요구할 것"'한발' 내디딘 배민·쿠팡이츠 "중개료 2~7.8%로 차등 적용"쿠팡이츠 "무료배달 유지…수수료 할인 혜택 모두에게 적용"배달의민족 "수수료 인하, 최대한 빨리 실시…13만 업체 혜택"배민·쿠팡이츠, 3년간 중개수수료 9.8%→2.0∼7.8% 낮춘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