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일대에서 배민과 요기요 배달원들이 근무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2020.12.29/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배달의민족요기요쿠팡이츠배달앱정무위산자중기위국정감사국감장도민 기자 원광에스앤티 서해종합기상관측기지 태양광 패널교체 사업 수주바이노텍 김유미 대표, '벤처창업진흥 유공 포상'서 중기부 장관 표창관련 기사배달앱 수수료 합의 결국 실패…11일 최종안 '최후통첩'(종합)배달앱 수수료 합의 결국 실패…배민·쿠팡이츠 "못 내린다"'무료배달' 효과 "와우 놀랍네"…배달앱 이용자 1년간 319만명↑[문답]"중개료 인하 공감" 몸 낮춘 배달앱…무료배달은 시각차배달중개료 줄다리기, 결국 손에 쥔 것 놓지 못했다…또또 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