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료 전방위 압박' 배달앱 CEO, 국감 증인 소환 논의

산자위·정무위, 배달앱 경영진 증인 검토…이르면 이번주 확정
"여야 큰 이견 없어"…국회 초점은 '인상률'

왼쪽부터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의 피터 얀 반데피트 대표, 요기요 운영사 위대한상상의 전준희 대표, 쿠팡이츠서비스의 김명규 대표. ⓒ News1 양혜림 디자이너
왼쪽부터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의 피터 얀 반데피트 대표, 요기요 운영사 위대한상상의 전준희 대표, 쿠팡이츠서비스의 김명규 대표. ⓒ News1 양혜림 디자이너

서울 종로구 일대에서 배민과 요기요 배달원들이 근무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2020.12.29/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서울 종로구 일대에서 배민과 요기요 배달원들이 근무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2020.12.29/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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