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일대에서 배민과 요기요 배달원들이 근무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2020.12.29/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배달의민족요기요쿠팡이츠배달앱정무위산자중기위국정감사국감장도민 기자 르무통, 대표상품 '메이트' 단일 누적 판매 32만족 돌파프리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그랜드슬램' 달성관련 기사"전향적인 개선안 안 내놔"…프랜차이즈협회, 배민 공정위에 신고한다"배민 다음은 쿠팡?"…수수료 갈등에 배달앱 '떨고 있니'배민, 오늘부터 '배민클럽' 유료화…소비자·가맹점의 선택은이용자 뺏긴 요기요…동맹군 확보로 요기패스X 키우기 집중"공짜배달 통했다" 쿠팡이츠 800만 돌파…배민도 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