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일대에서 배민과 요기요 배달원들이 근무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2020.12.29/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배달의민족요기요쿠팡이츠배달앱정무위산자중기위국정감사국감장도민 기자 명륜진사갈비 통영무전점, '기부 릴레이'로 지역 취약계층에 온정'2024 오늘전통 청년 초기창업기업 지원 프로그램' 데모데이 성료관련 기사쿠팡이츠 "무료배달 유지…수수료 할인 혜택 모두에게 적용"요기요, 차등 수수료 공식화…4.7%부터 최대 9.7%까지배달앱 수수료 합의 결국 실패…11일 최종안 '최후통첩'(종합)배달앱 수수료 합의 결국 실패…배민·쿠팡이츠 "못 내린다"'무료배달' 효과 "와우 놀랍네"…배달앱 이용자 1년간 319만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