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기요 라이더가 서울 시내 도로 위에서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뉴스1DB)서울 서초구 요기요 본사에서 모델이 배달앱 최초 '배달비 무료' 구독 서비스 '요기패스X'를 알리고 있다. '(요기요 제공)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요기요배달앱위대한상상배달의민족배민쿠팡이츠MAU요기패스X이민주 기자 고향가는 길 휴게소에서 즐기는 30년된 지역 맛집 어디?"올인원 인프라 한 눈에"…우아한청년들, 화상회의용 가상배경 공개관련 기사"공짜배달 통했다" 쿠팡이츠 800만 돌파…배민도 늘어'최저가 강요' 혐의 요기요 2심도 무죄…"檢, 입증 부족"배민 "공짜배달 끝, 돈 받을게요"…배달앱 '출혈경쟁' 3개월로 끝나나요기요 655억 적자 vs 배민 7000억 흑자…커지는 격차"PC 168대 기증"…요기요·서울시 '사랑의PC' 전달식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