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손잡고 쿠팡에 맞불 놓은 요기요"…반전카드 될까

요기요,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제휴 요기패스X 출시
지난달 요기요 MAU 559만 명…전년 동월 比 24%↓

요기요 라이더가 서울 시내 도로 위에서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뉴스1DB)
요기요 라이더가 서울 시내 도로 위에서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뉴스1DB)

서울 서초구 요기요 본사에서 모델이 배달앱 최초 '배달비 무료' 구독 서비스 '요기패스X'를 알리고 있다. '(요기요 제공)
서울 서초구 요기요 본사에서 모델이 배달앱 최초 '배달비 무료' 구독 서비스 '요기패스X'를 알리고 있다. '(요기요 제공)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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