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1일 서울 종로구 통인시장에서 열린 '전통시장-금융회사 결연(장금이) 확대보고대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중기부 제공)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11일 서울 종로구 통인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금융회사 결연(장금이) 확대보고대회'를 마치고 장을 보며 시장 상인과 대화하고 있다. (중기부 제공)관련 키워드중기부중소벤처기업부금융감독원이복현오영주전통시장통인시장장금이 결연이민주 기자 벤처기업 고용인원 93만명…4대그룹보다 19만명 ↑·수도권 집중소상공인 10명 중 6명 "키오스크 설치·운영비 부담"관련 기사티메프 사태 속 '납품대금' 모범지급 빛났다…중기부 장관 표창"대출도 못 받는데"…'계륵'된 중소여행사 티메프 이차보전40대 中企 차장님도 저축공제 가입되나요…5년 뒤 목돈 가능[단독]"티메프 불똥"…내년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 예산 22% 뚝"너무 높다" 아우성 컸던 티메프 대출 금리 2.5%로 인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