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위메프 본사. 2024.7.30/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티몬위메프소상공인온라인판로지원사업티몬·위메프사태퍼스트클럽정책이민주 기자 KCC글라스, 이웃사랑 성금 2.6억원 기탁…취약계층 생계·의료비로 활용"올해의 배달왕은?"…우아한청년들, 라이더 연말결산 이벤트관련 기사티메프 사태 속 '납품대금' 모범지급 빛났다…중기부 장관 표창올해 전기료 예산 아직 900억 남아…중기부 "5만원 더 준다"김성섭 중기부 차관, 티메프 피해업체 만나 "정책 반영 노력할 것"티메프 대출한도, 5억으로 늘어난다…한숨 돌린 피해기업들오영주 장관 "티메프 피해기업 체감할 지원 방안 마련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