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논현동 배달의민족 자회사 '딜리버리N' 앞에 오토바이들이 주차되어 있다. ⓒ News1 김진환 기자쿠팡이츠 마트 배달 오토바이가 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쿠팡 마이크로 풀필먼트 센터 앞에서 대기하고 있다.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배달앱배민우아한형제들배달의민족쿠팡이츠요기요회원사소식이민주 기자 중기부, 수위탁거래 '연동약정서 미발급' 등 탈법행위 살핀다위상 달라진 동행축제…걸맞은 대우가 필요하다[기자의눈]관련 기사'비상계엄 사태'에 배달의민족, 전 직원에 '재택권고'"나의 외로움 정도는?"…배민, 서울시와 고립가구 발굴한다배달의민족 "수수료 인하, 최대한 빨리 실시…13만 업체 혜택"배민·쿠팡이츠, '최종 상생안' 제출…막판 합의 이뤄질까'무료배달' 효과 "와우 놀랍네"…배달앱 이용자 1년간 319만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