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리막 밟은 세라젬vs바디프랜드, 맞수의 올해 성장 전략 엇갈려

세라젬 "7케어 실현해 척추의료기기·안마의자 치중 구조 탈피"
바디프랜드 "마사지체어·베드 결합 '에덴'으로 점유율 뺏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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