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욱 경동나비엔 대표 (경동나비엔 제공)관련 키워드김종욱대표경동나비엔주주총회영업이익이민주 기자 "한·미·일은 운명공동체…중견기업 중심 협력체계 구축해야""무료배달에 추가 할인까지"…쿠팡이츠, 와우위크 연다관련 기사경동원, 한국건축산업대전서 '내화단열 솔루션' 선 공개창립 50주년 앞둔 경동나비엔…새 브랜드 정체성으로 '최적화' 선정